수영장 마지막날 수영일기

수영 바구니 들고 집에 가는 길. 오늘 마지막 수업 날인데 머리가 너무 아픈 것이 딱 감기여서 타이레놀을 한 알 먹은터라 아쉽게도 수업은 못하고 바구니만 챙겨서 나왔다.
4개월 동안 즐거웠는데 많이 아쉽네.


한 한두달 리모델링 하나 했더니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하는지 내년 2월에나 문을 연단다. 12월까지 두달간 피부과 잡티제거와 여드름 흔적 제거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었으나, 그 후엔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하나 싶기도;;

지난주에 강사님이 땡땡이 치셔서 중급반으로 떠밀려 올라갔는데, 그날 중급반 선생님이 스타트를 가르쳐 주셔서 완전 신났었는데!! 엄청 무서웠지만 막상 들어가서 수영장 바닥 타일이 확 눈 앞에 다가오는거랑, 위로 웨이브 해서 부왁 하고 물 위로 나오는게 너무도 활력이 넘친다고 해야하나. 너무너무 신나서 수영 카페에 게시글도 막 쓰고.
풀 밖에 주욱 줄 서서 차례로 입수하는거 보면서 와- 멋있다 그러기만 했는데 내가 스타트를 해보다니! 

워낙 몸치라 배우는데도 오래걸리고, 내가 내 몸을 다루는데 익숙치 않아서 내가 어떻게 하는지 묘사도 못하고 생각한 동작을 몸 동작으로 구현해 내는것도 잘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배운 운동 중 이렇게 재미났던 운동이 없었으니. 수영에 이렇게 즐거움을 느낀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운동이 생겼다는게 기쁘고 - 건강을 위해서 좋은 일이니 - 또 이만큼 해도 아직도 초급이니 ㅎㅎㅎㅎ 배울게 한참 많이 남아 꾸준히 할 운동을 찾아냈다는게 좋기도 하다. 
우선은 자유수영 다니면서 교통편이랑 시간대랑 좀 살펴보다가 내년 1월부턴 다시 강습을 들어야겠다!



7월에 개시한 수영복은 수영장 문 닫을때까지 입으려고 했으나 3개월 줄기차게 입어댔더니 너무 훌렁거려서, 새로 장만한 수영복만 벌써 세개 ㅋㅋㅋ 아주 100장 살 기세임 ㅋ

후그 수영복이 은근 화려(?)한데 내가 다니는 수영장은 정말 다들 검은색 일색이라 - 잘하는 분들은 오히려 전신이나 반신 수영복 - 실력에 맞는 겸손한 수영복으로 두 장 더 샀다 ㅋ 
가장 왼쪽 아레나는 일본산 원단이라는데 정말 가볍고 착용감이 끝내준다. 판매하시는 분이 이 원단은 잘 안늘어나고 짱짱하니 90 입어야 한대서 90 으로 사긴 했는데 너무 가볍고 매끈해서 금방 늘어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그리고 몸통 길이도 다른 거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길다. 나중에 늘어나면 팬티라인쪽을 수선해서 길이를 좀 줄일까 싶을 정도로 맘에 든다.  가운데는 후그 수영복이고 가장 오른쪽은 새 수영장에서 개시할 겸손한 강습용 수영복 ㅋㅋ
후그는 후그몰에서 상담하고 m 사이쥬로 샀는데 아레나 85 (가장 오른쪽) 보다 몸통 길이가 좀 길다. 입을 때 좀 쫑기긴 하지만 그냥 s 샀어도 입을만 했을 듯. 아무튼 열심히 입고 자유수영도 열심히 가쟈!!




바비브라운 메이크업 서비스 후기 기타등등

남동생이 결혼식 전에 성당서 혼인성사를 본다길래, 예쁘게하고 가려고 바비브라운에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집근처 백화점 두군데에 일주일 전에 전화해서 예약이 가능한 지점에서 받았다. 사실 내 결혼과 여동생 결혼 때 메이크업 받아본 이후로 이런건 처음이라 좀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ㅎㅎ 그랬다.
그간 바비브라운에서 생일자 쿠폰 받아도 게을러서 써본적이 있어야 말이지.

메이크업은 유료로 서비스 받은 후 12만원 상당의 제품을 사면 된다. 서비스 받으면서 써보고 싶은 것들 목록을 적어갔는데, 섀도는 토스트, 립은 립칼라 튤, 그리고 회사 펠로우 매니저 중 한명이 적극 추천한 스틱 파데 세가지. 그랬더니 베이스를 스틱 파데로 깔아주고 섀도도 토스트로 발라주었지만 립은 튤이 잘 안어울릴것 같다며 다른 걸로 발라주었음.

기초.
씻고 수분크림만 바르고 갔더니. 미스트를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그 다음 아이크림을 눈 밑에만 발라주고, 레메디스 라인에서 수분 라인인 모이스처 솔루션을 전체적으로 발라주었다. 속건조가 있는 지성이라고 했더니 필요하다며 발라준 듯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크림이랑 순서가 바뀐것 같기도 하고. 그 담에 모밤을 발라준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고 뭐 그러하다.

베이스.
그 담엔 베이스를 깔아주는데, 스틱 파데 색상을 찾아낸 다음 (웜아이보리) 슥슥 긋고,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펴발랐다. 눈 밑에는 크리미 컨실러로 색상을 보정하고 뾰루지는 좀 더 짙은 색깔 컨실러로 보정한다. 컨실러는 아주 소량 찍고 브러시로 두드리듯 펴발랐나?? 이마 쪽이나 코 쪽도 거의 파운데이션을 안바르듯 한 다음 브러시인지 스폰지인지 암튼 뭔가 도구로 남은 걸로 얇게 얇게 두드리듯 펴 발라 주는 식이었다. 암튼 전문 메이크업 피부표현의 비결은 파데는 의외로 소량이었고, 컨실러를 적극적으로 사용. 그리고 오래오래 두드려주는 느낌? 그리고 눈 두덩은 섀도가 들어가는데 화장이 잘먹고 안번지고 오래 갈려면 눈에 베이스를 깔면 안된다고 하더라고. 베이스만 해도 얼굴이 한결 환해졌지만 이것만 하는데 이십분 지남 ㅜㅠ
이렇게 열심히 화장을 하거나, 게으른 나는 택도 없겠지 ㅜㅠ 아니면 피부가 좋아지거나 흑흑

색조
눈썹칼로 눈썹을 약간 다듬고, 눈썹 반영구 색깔이 빠지면서 붉은기가 돈다며 ㅠㅠ 카키 섀도로 눈썹을 채워주는데 우앙 굿. 그 담에 머리카락 색깔에 맞춰서 갈색 눈썹 마스카라로 삭삭. 거울을 보니 눈썹만 했는데 메이크업 다 한 것 같네. 역시 눈썹은 중요해. 아이브로우 키트랑 섀도랑 어떤게 낫냐고 물어봤는데 아이브로우 키트 안에 들어있는 브러시가 너무 별로라 자기는 개인적으로 추천 안한다며 본인한테 맞는 섀도와 제대로된 브러시를 사라고 하네.
요 지점에서 카키 섀도와 아이브러시 살 마음을 굳혔으니 ㅎ

그 담엔 눈 두덩에 섀도의 밀착력을 올려준다며 뭔가를 슥슥 발라줬는데 펜슬모양이어서 크림섀도였는지 암튼 기억이 잘 안나고, 그 담에 토스트를 바르고 아직 신상이라며 금장 뚜껑이 있는 섀도 두가지를 갖고 발라주는데 눈 위쪽으로는 펄이 반짝거리는 샴페인 색깔 같은걸 올려주고 눈 꼬리 쪽으로는 보라색 펄섀도로 음영을 주는데 이 보라색이 섀도만 볼 때랑 달리 눈가에 바르면 붉은기가 삭 사라지고 마치 부드러운 아이라인 그린거 마냥 너무 예쁘게 발색되는거라.
토스트는 생각했던거 보다 너무 노랑노랑+오렌지 느낌이라 첨 봤을때 읭? 스러웠고 펄 올리기 전까지는 내 피부랑 맞는거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나만으로 완벽하다더니 좀 실망이얏 하고 있었는데, 메이크업 해주는 언니 말이 한개만 바르는게 어딨냐고 최소 두개 보통 세가지는 발라야 한다고. 쿨럭;;
암튼 금장 뚜껑 섀도에 완전 홀려버려서 보라색 펄 섀도는 사야겠다고 마음먹음 ㅋ

그 담에 속눈썹을 뷰러로 찍고 아이라인을 그린 다음  속눈썹 마스카라. (마스카라랑 아이라인은 순서가 바꼈나) 암튼 평소에 안하던거라 아이라인을 넣으니 얼굴이 확 달라보여서 좀 부담스러웠음 ㅜㅠ 지울수도 없고. 언니가 눈뜨면 하나도 안보여요. 사진찍으면 완전 잘 나와요 ㅜㅠ 그래서 그냥 오긴 했는데 역시 화장 안하다가 했더니 적응이 안됨.  나중에 만난 남편 왈 일미터 거리에선 괜찮은데 30센티 거리에선 부담스럽다며;; 이 양반이!! 흥이오.

다음엔 볼터치 살짝 넣고, 자연스럽게 해줘서 좋았음. 너무 티가 안나나 싶었는데 딱 요만큼이 좋았던듯. 이건 제품이 기억이 안나고, 담에 마지막으로 립이었는데 언니 맘대로 그냥 발라주길래 맡겨놨는데 화사하고 마음에 들어서 질렀다. 올해 10월 신상인 크러쉬드 립컬러 엔젤. 나중에 수정화장할 때 보니 나의 인생립 나스 돌체비타랑 똑같은가? 싶었는데 집에 와서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니 돌체비타 보다 좀 연하고 좀 더 화사한 색이네. 과하지 않게 생기있어 보이는 색깔이라 마음에 든다.
좋아하긴 모브 컬러를 좋아하지만 너무 회색이 섞이면 좀 어두워서 베이지~핑크가 적절히(?) 섞인 색들을 고르는데 막상 갖고 있는걸 보면 다 비슷비슷한 말린 장미 색들 ㅋ

암튼 그래서 결국 12만원치만 사면 되는데 22만원치 샀음 ㅜ 이래서 메이크업 해주나봐;; 귀가 팔랑팔랑팔랑


보라색 섀도는 아직 물건이 안들어와서 며칠 뒤 찾으러 가야함. 샘플은 클렌징 로션, 마스카라, 레메디스 모이스처 솔루션.

이건 내가 갖고 있는 말린 장미색 립제품들. 나의 첫 말린 장미색 립스틱은 아리따움 멜팅틴트 비터 로즈였는데 회사에 갖다놨는지 안보여서 같이 못 찍음. 발키리는 면세점에서 샀는데 ㅜㅠ 역시 안바르고 사는게 아니었어 너무 진함 ㅜㅠ

나스 발키리 - 나스 돌체비타 - 바비 엔젤 - 샤넬 스틸로 레터 


암튼 모처럼 화장을 하고 다니니 기분도 좋고 예쁘다는 칭찬도 많이 받아서 ㅋ 아침에 신경 좀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능! 끝.

2017 코타키나발루 - 먹은것들 및 이것저것 사진들 휴가

2017 코타키나발루

텍스트만 있는 후기에 이어, 이번엔 사진만.
먹은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외 몇가지 ㅋ

도착한 날 저녁 로컬식당에서,
코카콜라 클라식! 그리고 얼음을 넣어주는 플라스틱 컵 ㅋ
나시고랭
곁들여 나오는 국물. 향신료 향 잔뜩 나는 고깃국물 같았는데, 이런 향신료 향 나는거 완전 잘 먹음 ㅋ
똠양꿍
다음날 킹후 레스토랑
기본세팅.
맛있는 자스민차와 땅콩, 그리고 오이를 식초와 소금, 설탕에 살짝 절여서 내는데 이게 꽤 맛있다. 
근데 오이가 맞나 몰라, 오이 치고는 너무 허연거 같기도 하고. 맛은 오이.
소스통 - 간장, 식초, 삼발? 왼쪽 뒤에 하늘색 뚜껑은 뭔지 모르겠네.
오리고기가 나왔다. 
북경오리와 파, 밀전병, 밀전병에 싸먹을 때 곁들이는 춘장 같은 소스는 사람당 내어주고,
오리탕이 양이 진짜 많다.
오리탕. 진짜 맛있음!!! 국수 말아 먹어도 맛있을 맛!
껍질이 파삭파삭하고 담백한 오리고기. 북경오리 작은 접시가 양이 이만큼이다.
파채와 밀전병 근접샷 ㅋ
마파두부의 안매운 버전. 매웠음 좋았을텐데
영어로는 감자잎? 이었던것 같은데 암튼 채소볶음 요리. 이런건 하나씩 시켜줘야지.
넥서스 리조트에 체크인 한 날, 저녁식사는 기대했던 노블하우스에서.

붉은색 테이블보가 낯익다. 몇년만에 방문했는데도 인테리어가 변함이 없다 ^^
처음으로 주문한 것은 소고기 볶음. 죽순과 파, 마늘을 넣고 굴소스로 후루룩 볶아낸 듯. 
고기가 부들부들하고 너무 맛있다.
새우볶음밥!
사천식 가지요리. 아! 이거 진짜 맛있었음. 
다진 돼지고기를 넣은 매콤한 양념에 구운 가지가 들어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볶음밥이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난다.
게살소스를 얹은 두부튀김. 진짜 훌륭함!
보들보들하고 연한 두부와 게살스프 같은 풍부한 맛의 소스. 참 맛있음 ㅠ
풀코스로 맛을 한번 보려고 디저트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레드빈팬케이크와 망고푸딩을 추천하는거라. 그래서 나는 팬케잌, 남편은 푸딩을 골랐는데.

레드빈팬케이크라니, 마치 단팥 들어간 호떡같은 어쩐지 굉장히 헤비한 음식이 나오지 않을까 살짝 고민하며, 괜찮을까 하며 주문했는데, 왠걸 요렇게 크리스피하게 얇은 춘권피 같은 걸로 단팥을 싸서 튀겨낸 것 같은 음식이 나왔는데!
이거 진짜 맛있음!!! 차하고 먹으면 너무 너무 맛있음. 엄청 뜨거운데 마치 라드에서 튀겨낸 듯 고소한 풍미에 달콤한 단팥소가 너무 맛있었다. 근데 배가 너무 불러 ㅠㅠㅠㅠ 
담에 가면 또 먹어보고 싶은 디저트.
망고푸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행복한 맛. 상큼하고 풍부한 망고 맛의 탱글한 푸딩이 달콤한 크림 소스에 담겨져서 나오는데,
저 통조림 체리 한알 때문에 정말 촌스러운 비주얼이지만, 진짜 맛있었음!
다음날 조식사진은 없고,
여기는 킹피셔 디너 부페. 첨엔 사진을 열심히 찍으려 하였으나,, 술이 점점 오르면서 나중엔 까먹음..

커리향이 나는 닭고기 튀김. 뒤에는 생선과 버섯 튀김.
동남아식 샐러드 여러가지
글라스 와인
볶음국수
커리와 계란이 많이 들어간 로티
그 뒤에 술 더 마시면서 과일 몇가지와 바나나 튀김을 열심히 먹었지만, 사진이 없다 ㅋ

마지막날 아점은 중식당에서 런치 특선 딤섬세트를 먹기로 했다. 프로모션 메뉴판과 테이블 세팅.
딤섬 세트. 근데 ㅜㅠ 실망스러웠음 ㅠㅠ 

딤섬 세트가 값이 저렴해서 그런지 속이 튼실한 새우딤섬이나 부추딤섬 같은게 안나오고, 

제일 기본 새우돼지고기딤섬 (노란색 피에 붉은 장식 있는거) 하나, 피시볼 같은게 두 종류,
춘권 한접시, 복주머니 같은 튀긴것 같은거 한접시, 닭고기 요리 한접시, 무떡 튀김 한접시에 찐빵이 나왔다.
피시볼은 매우 실망스러웠고, 튀김 종류들은 배만 쓸데없이 부르고 ㅠ
배는 부른데 아쉬워서 사천식 가지요리에 공기밥을 하나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공기밥 사진은 없고.
가지요리는 어제 먹고 또 먹어도 맛있었음!
체크아웃 전 저녁도 노블하우스로 ㅋㅋㅋㅋ
노블하우스에서 세번째 식사라 서빙하시는 분들이 너무 반가워하심!
멸치볶음밥! 어떻게 이렇게 계란과 밥알을 부슬부슬하게 잘 볶아 내는지.
계란볶음밥에 멸치볶음과 마늘후레이크를 곁들여 먹는 맛인데, 밥알을 볶아낸 솜씨가 너무 훌륭하다!
채소요리를 하나 시키고.
코타에서 마지막 식사를 성대하게 즐기기 위해 주문한 농어 5키로.
이만한 사이즈. 생강과 당근채와 고수랑 같이 먹는데,
아 중국식 생선찜 너무 맛있긔! 
연하고 촉촉한 생선살.
근데 노블하우스는 꽤 비싼 편이어서, 생선요리는 웰컴시푸드에서 먹는것도 괜찮다. 
마지막이니까 디저트.
단팥 팬케잌을 먹고싶지만 배가 너무 부르고, 망고푸딩을 먹자니 새로운게 먹어보고 싶어서,
사고 펄 푸딩을 시켰더니 요런게 나왓음 ㅋㅋㅋㅋㅋㅋ
타피오카 펄 비슷한 사고 펄과 멜론이 들어간 설탕크림우유?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호이안의 호텔 조식에서 이런 음식을 먹어본것 같은데. 우유에 달콤한 시리얼을 넣은 것 같은 우유 맛에 식감이 재미나는 사고 펄. 멜론 향이 진하고 좋았지만 그래도 디저트는 망고푸딩과 단팥 팬케잌의 압승인걸로! 
넥서스 리조트. 이번엔 빌라동(보르네오 빌라)에 묵었다.
빌라동 일층에 위치한 룸. 정원 뷰이다.
빌라동 2층의 오션뷰는 더 비싸니 ㅋ
수영장, 가운데 지붕있는 건물 - 풀바- 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유아 풀이다.
요기는 1.2미터 풀인데, 아이들은 못 들어온다. 어쩐지 더 얕은 풀이 더 더러운것 같았다 ㅋㅋㅋㅋㅋㅋ
수영장 사진 하나 더
한낮의 뜨거운 햇빛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체스를 두는 커플 ^^
괜히 면세점에서 산 물건들 사진도 찍어보고.
미셸 크뤼젤 정어리 초콜릿은 아껴두고 있다. 와인냉장고에서 숙성 중 ㅋㅋㅋㅋ
이번 면세품 쇼핑. 화장품을 세군데 면세점에서 샀더니 픽업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ㅠㅠ 
수영장 다니느라 머리카락이 상하는것 같아서아베다 데미지레메디를 사보았는데, 
이거 써보니 제품 진짜 좋더라. 담에 여러개 쟁여야 겠음!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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